한국시설안전기술협회 25일 총회 … 운영방안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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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07-12 11:12 조회 4,223회 댓글 0건본문
사단법인 한국시설안전기술협회(회장 정삼술 · 사진)가 오는 25일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한다.
협회는 구조와 안전진단, 설계, 시설물 유지관이업 등을 중심으로 3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낙후된 시설의 안전과 재난 안전 산업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기술개발 등으로 시설물 안전산업과 재난 안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학술적 연구와 토론, 포럼 개최,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술 발표와 협회 운영 방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정삼술 회장은 "협회를 창립한지 7년 만에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열리는 첫 번째 총회"라면서 "협회가 안전산업과 재난 안전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 건설경제 2019-03-20>
협회는 구조와 안전진단, 설계, 시설물 유지관이업 등을 중심으로 300여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다. 낙후된 시설의 안전과 재난 안전 산업 분야에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기술개발 등으로 시설물 안전산업과 재난 안전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1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학술적 연구와 토론, 포럼 개최, 교육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의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기술 발표와 협회 운영 방안에 대한 소개가 진행된다.
정삼술 회장은 "협회를 창립한지 7년 만에 사단법인 허가를 받고 열리는 첫 번째 총회"라면서 "협회가 안전산업과 재난 안전산업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 건설경제 20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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